2025년: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 2017년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CES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AI와 가속 컴퓨팅 기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키 구수미(Yuki Kusumi), 파나소닉 CEO: ‘더 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첨단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2024년: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 CEO: 산업 메타버스와 AI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CEO: 자사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발표했습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 미래 컴퓨팅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3년:
리사 수(Lisa Su), AMD CEO: 고성능 컴퓨팅과 그래픽 혁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 CEO: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2022년:
메리 바라(Mary Barra), 제너럴 모터스 CEO: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로버트 포드(Robert Ford), 애보트 CEO: 헬스케어 기술 혁신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용자 경험 혁신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리처드 유(Richard Yu), 화웨이 소비자 부문 CEO: 스마트폰과 연결된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CES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2019년
리사 수(Lisa Su), AMD CEO: 최초의 반도체 기업 CEO로서 CES 기조연설에 나서 고성능 컴퓨팅의 발전과 AI의 역할을 강조.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AI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의 비전 발표.
2018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 자율주행차와 VR 기술의 발전을 논의.
코카-콜라 CEO 제임스 퀸시(James Quincey):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전략 소개.
2017년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 AI와 GPU 기술의 혁신이 자율주행차와 게이밍 분야에 미치는 영향 발표.
카즈 히라이(Kazuo Hirai), 소니 CEO: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통합 전략 소개.
2016년
메리 바라(Mary Barra), GM CEO: 자율주행차 쉐보레 볼트 EV를 소개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 웨어러블 기술과 IoT의 중요성 발표.
2015년
부요 엠츠(Boo-Keun Yoon), 삼성전자 CEO: IoT 시대의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의 중요성 논의.
머지 리치(Mercedes-Benz의 디터 제체, Dieter Zetsche), 다임러 CEO: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소개.
2014년
마룬디 레디(Marissa Mayer), 야후 CEO: 디지털 광고와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발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 웨어러블 및 스마트 기기의 확장 발표.
2013년
로웰 맥아담(Lowell McAdam), 버라이즌 CEO: 네트워크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비전.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 CEO: 윈도우 8 및 서피스 태블릿에 대한 발표.
2000년대
2012년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 CEO: 윈도우 폰과 Xbox 기술 혁신 발표.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인텔 CEO: 컴퓨팅 기술의 미래 비전 제시.
2011년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 CEO: 클라우드 컴퓨팅과 Kinect 기술 소개.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 포드의 기술 중심 자동차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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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 CEO: PC와 모바일의 통합 생태계 발표.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 커넥티드 카 비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