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아이들이 사춘기에 자주 들었던 말

1. 늘 알아서 하는 널 믿어
2. 네가 하는 건, 늘 기대가 돼
3. 괜찮아, 잘하고 있어.
4. 오늘 멋진 일이 많이 생길 거야
5.널 보면 우린 늘 행복해

한번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넌 그걸 할 수 없어.”라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에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게 될 겁니다.
아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좀 부족해도, 부모라 면 아이에게 늘 믿음의 말을 들려줘야 합니다.
평가와 명령의 말은 집 밖에서 충분히 듣고 있으니까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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