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대비하는 법

<생기부 를 위한 진로별 추천 도서 30권>

의학/생명과학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약 이야기-박한슬

공학/IT

구글, 어떻게 일하는가 -에릭 슈미트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빅터 마이어 샌버거
제로투원-피터 틸

사회과학/법학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법의 이유-이탄희

경영/경제

부의 추월차선-엠제이 드마코
넛지-리처드 탈러
플랫폼 레볼루션-마셜 밴 앨스타인

인문학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열하일기-박지원

예술/디자인

예술하는 습관-메이슨 커리
디자인 싱킹-팀 브라운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자연과학

코스모스-칼 세이건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생기부 작성, WADA구조로 확~ 달라져!
대학에서 눈여겨볼 만한 생기부를 작성하고 싶다면 WADA구조를 활용해봐!
WADA는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W(Why): 네가 그 활동을 시작한 이유
A(Agenda): 탐구하거나 해결하고 싶은 구체적인 주제
D(Detail): 실제로 어던 활동을 했는지 자세한 과정
A(After): 활동을 통해 배운 점과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환경 프로젝트를 했다면 :
과학 시간에 환경오염 문제를 접하고(Why) -> 우리 동네 미세먼지 문제를 연구해보기로 했어(Agenda) ->자료조사하고 실험도 하면서 발표까지 준비했지(Detail)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캠페인까지 기획했어(After)
이렇게 작성하면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보다 네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훨씬 잘 보여줄 수 있어!
특히 프로젝트나 연구 활동에서 이 구조를 활용하면 완전 꿀팁이야!

고1 생기부,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려줄게
우선 평범한 생기부와 좋은 생기부의 차이점

평범한 생기부는 그냥 활동을 나열하는 수준이야.
근데 좋은 생기부는 네가 왜 그 활동을 했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보여주는 거지.

예를 들어 “광합성에 흥미가 생겨서 실험을 계획하고 장비가 고장 났을 때도 창의적으로 해결했어요.

고1때는 이것만 기억하면 돼

1. 내신 관리가 최우선
2. 한두 개라도 좋으니까 진짜 흥미 있는 거 찾아서 탐구해보기
3.수업 시간에 궁금한 거 있으면 더 파고들어 보기

고2때는 교과목을 진로랑 연결해보고, 고3때는 진로 관련 깊이 있는 활동을 하면 돼!
완벽한 생기부를 만들겠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
지금은 시작일 뿐이니까~
네가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서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구!

[과학과 세특의 모든 것-생물세특 편]
생물 실험 세특 차별화하는 방법

학교 정원 생태계 조사가 첫 번째 추천 주제야

계절별 식물 군집 변화 관찰
곤충과 식물의 상호작용 분석
미세기후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생태학자의 시선으로 접근하면 독특한 세특이

스트레스와 면역력 연구는 요즘 시대

시험 기간 전후 면역력 변화
수면 시간과 면역력 관계
운동량에 따른 면역력 차이
설문조사와 실험을 함께하면 더 설득력 있어

발효식품 연구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

김치 발효 과정 관찰
요구르트 유산균 배양
장류의 미생물 변화 분석 식
품영양학과 진학 준비하는 친구들은 놓치면 안 돼

꿀팁! 현미경 사진이나 관찰 일지를 꼭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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